업소에서 폭탄을 만나거나 마인드 떨어지는 언니를 만나거나 언니한테 정 줬는데 끝나거나 할 때
내추럴 : 해외 기타에서 섹스나 오랄섹스를 할 때 콘돔을 끼지 않는 것, 호주 등지에서는 콘필 서비스가 기본이기 때문에 심지어 오랄섹스를 할 때도 콘돔을 낀다.
그렇다면 “왜 마사지 은어들이 다양하게 생겨났을까?”라는 의문점이 생길 텐데요.
피아노(진상) : 손가락을 피아노 치는 것처럼 굴리며 성노동 여성의 몸을 더듬는 진상. 주로 스킨십의 수위가 낮은 룸 업소에 이런 진상이 많다. 손진상과 비슷하다.
☆ 교감 : 아가씨와 손님간의 삐리한 분위기를 말합니다. 아가씨도 사람이라 괜찮은 손님에게는 필이 꽂히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 교감이 통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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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로 개인 조건만남에서 손님을 구할 때 손님이 콘돔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콘필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.
아닌 다른 번호로는 전화, 카톡, 문자로 어떠한 연락도 절대 드리지 않습니다★★
그 실체를 조사해보니, 스웨디시 은어는 마사지 은어와 공통으로 쓰이고 있습니다.
정해놓은 출근시간을 지나서 출근할 경우 늦은 시간만큼 돈으로 갚아야 한다
메뚜기 (뛰다) : 한 업소에 오래 있지 않고 여러 업소를 옮겨다니는 아가씨의 행동을 일컫는 말이다.
막방을 들어가면 방이 끝나기 전, click here 최소한 방 시간 중간쯤에 막방이라고 말해주는게 영업진이 아가씨 초이스 뺄때 안 헷갈리고 좋다.
아까노끼 : 성형, 지방흡입, 다이어트, 피부관리 등으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하는 것. 보통 성형이 다 되어서 빡세게 예쁜 화류형 얼굴들을 아까노끼가 다 click here 됐다. 라고 말한다. 아까노끼를 할 경우 더 많은 돈을 벌 수 read more 있다.
후까시 : 손님의 항문을 빨아주는 서비스로 많은 성노동자들이 극혐하고 핸플 기피한다. 똥까시라고도 부른다.